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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부매일] 김성호 기자 = 중부내륙철도 이천에서 충주까지 1단계 구간의 보상비가 진통 끝에 국회를 통과해 당장 올 착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.
2일 새누리당 윤진식 의원(새누리, 충주)에 따르면 이천-충주-문경간 중부내륙선 철도 착공 및 설계예산으로 121억원이 우여곡절 끝에 2014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됐다.
이와 관련, 윤 의원은 "이는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요구한 261억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서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착공예산이 반영돼 사업이 계속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"고 환영했다. 정부는 그간 세출 구조조정과 복지예산 확보를 이유로 이미 설계를 마친 중부내륙선 철도 1단계 구간에 대한 2014년 예산 반영을 유보함으로써 공사를 지연해 왔다. |